서울USC치과에서 사용하는 교정장치

클리피-C 자가 결찰 브라켓 
  클리피-C 브라켓은 세라믹 재질로 치아와 비슷한 색상입니다. 눈에 덜 띄어서 교정장치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 장치에 교정용 철사를 묶을 때, 기존의 고무링이나 미세 철사로 묶는 대신, 슬라이딩 도어 방식으로 고정시키는 자가 결찰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치아를 더 빠르게 가지런하게 할 수 있고, 철사를 강하게 묶어줄 필요가 없어서 통증도 덜 합니다. 

‌ 미국에서는 In-Ovation C라는 브랜드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클리피-M 자가 결찰 브라켓  
   클리피 C와 같은 회사에서 나온 금속 재질의 브라켓입니다. 클리피 C와 동일하게 자가 결찰 시스템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브라켓에 비해 치아배열 속도가 빠르고, 교정용 철사를 강하게 묶어주지 않기 때문에 통증을 줄이고 보다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니 튜브 장치 
장치 크기가 아주 작고 단순한 구조의 교정장치입니다.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어린이들은 일반 교정장치를 깨끗하게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 미니 튜브 장치는 플라그가 잘 끼지 않아서 유용합니다.
과개교합 (윗니가 아랫니를 많이 덮는 부정교합)인 경우 아랫니에 일반적인 교정장치를 붙이기 어려운데, 미니 튜브는 크기가 작아 과개교합에서도 아랫니에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약한 장년층의 경우에도 미니 튜브 장치가 유용합니다. 미니 튜브 장치는 아주 가는 교정용 철사로 약한 교정력 (라이트 포스) 을 가하기 때문에 잇몸이 약한 치아도 부작용을 최소로하면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장년층 교정

앞니 사이가 점점 벌어진다면


예전에는 이가 가지런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앞니 사이에 틈새가 벌어진다면 치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앞니의 틈새는 신기하게도 어금니와 관계가 있습니다. 어금니가 약해지면 씹을 때 힘이 앞니에 더 많이 가해지고 윗니 앞니는 앞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잇몸이 약한 분을 위한 교정장치가 바로 미니튜브 장치입니다.
 아주 가늘고 부드러운 교정 철사로 치아를 움직이기 때문에 뿌리가 약한 치아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교정 치료 전, 약해진 어금니를 임플란트 치료로 보강했습니다. 어금니로 튼튼하게 씹을 수 있게 된 다음 앞니 치아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치료기간은 6개월이 걸렸습니다.

성장기 교정

앞니 반대교합의 조기 치료

반대교합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치료해야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전방으로 나오는 경우, 골격성 3급 부정교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골격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물리는 경우도 있지요. 윗니 앞니가 아랫니 앞니 안으로 물리는 앞니 "반대교합"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윗턱 성장이 방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개는 치과 치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초등학교 1,2학년 정도가 적당합니다. 영구치 앞니가 나왔을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단, 입을 다물 때 특정 치아가 먼저 닿으면서 턱이 돌아가는 경우에는 더 일찍 치료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교합은 대개 페이스마스크와 구개확장장치를 같이 사용해서 많이 치료합니다. 그런데, 골격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치아가 제대로 발육될 공간이 부족해서 반대교합이 된 경우에는 페이스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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